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✨ 세상이 조금 더 무지개로 물들었습니다! ✨ 행성인 상임활동가 4명이 계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!
2024년, 행성인은 4명의 상임활동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, ‘1천 명 회원 만들기 프로젝트’를 시작했습니다. 그 첫걸음으로, 작년 한 해 동안 72명의 신규 회원이 새롭게 함께해주셨고, 덕분에 상임활동가 4명이 계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조건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.
회원이 되어주신 분들, 또 주변을 설득해 후원인을 조직해주신 분들,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든 함께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아직 4명 모두가 풀타임은 아니지만, 4명의 활동가를 유지할 수 있는 토대는 행성인의 정체성을 더욱 뚜렷하게 드러내는 활동들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.
더 늘어난 회원들과 함께, 행성인은 더욱 다양한 현장에서 무지개 깃발을 펼치고, 성소수자의 존재를 뚜렷하게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. ‘행동하는 성소수자’들의 실천과 연대는 지난 윤석열 퇴진 광장에서 더욱 빛났습니다. 매 집회마다 회원들이 참여하여 성소수자로서 목소리 내며 윤석열 퇴진을 외쳤습니다. 뿐만 아니라, 팔레스타인 집회, 동덕여대 투쟁 현장, 고공농성장까지 행성인은 어디에나 있었고, 그곳에서 외로이 연대해온 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습니다. 이 모든 것은 늘 함께하는 회원들, 참여하고 실천하는 회원들이 그만큼 늘어났기에 가능한 변화였습니다.
변화는 결코 혼자 만들 수 없기에, 행성인은 앞으로도 ‘저항’과 ‘연대’의 가치를 더 깊이, 더 넓게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.
행성인은 2019년부터 트랜스 의제 운동을 위해 힘써왔습니다. 지금, 성소수자 운동에서 트랜스 의제는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며, 이를 더욱 단단히 성장시킬 필요가 있습니다. 이에 맞추어 행성인은 트랜스 운동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반상임활동가를 채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.